수년째 계속되는 중대형 상용차 판매 기근을 극복하기 위해 현대차 노사가 손을 잡았습니다.
현대차 전주공장 노사는 4일 오후 공장 본관으로 건설노조·화물연대 집행부를 초청해 특별간담회를 열었습니다.
노사는 참석자들에게 내연기관과 친환경 대형 트럭의 기술경쟁력을 선보였습니다.
또 수입 트럭보다 부품공급망 등이 잘 갖춰진 점을 언급하며 사후관리에 대한 편리성을 강조했습니다.
##김민성[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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