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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고 손정민 씨의 사망 경위를 수사 중인 경찰이 목격자 7명을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실종 당시 "한 남성이 한강으로 들어가는 것을 봤다"는 게 이들의 공통된 진술인데, 경찰은 이 남성이 손 씨가 맞는지 확인하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손기준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
고 손정민 씨 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사고 당일 "한 남성이 한강으로 들어가는 것을 봤다"는 제보를 입수했습니다.
목격자는 모두 7명으로 이들은 지난달 24일 밤부터 사고 당일인 25일 새벽 5시까지 근처에서 낚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남성의 입수 지점에서 80미터 정도 떨어져 있었고, 당초 2명이 모인 뒤 하나둘씩 늘어나 7명이 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이 남성을 처음 본 건 오전 4시 40분쯤, 수상택시 승강장 부근입니다.
목격자 중 5명은 남성이 강변에서 수영하는 것처럼 걸어 들어가는 모습을 직접 봤고, 2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