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6·25 전사자 신원 확인 1.3%...'시간과의 싸움' 가속화 / YTN

2021-06-06 17 Dailymotion

■ 진행 : 김대근 앵커
■ 출연 : 허욱구 /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6.25 전쟁이 끝난 지 70년이 넘었고 지난 2000년 이후 발굴된 전사자 유해는 1만 2000구가 넘었습니다. 하지만 신원이 확인된 비율은 1.3%에 불과한데요. 유가족이 대부분 70대 이상의 고령이라 DNA 시료 채취를 서두르지 않으면 영영 신원 확인을 할 수 없게 됩니다. 그런 만큼 신원 확인 작업은 이제 시간과의 싸움이 돼버렸는데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허욱구 단장과 함께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허욱구]
안녕하십니까.


오늘 현충일인데 많이 바쁘셨겠습니다.

[허욱구]
괜찮습니다.


그러면 일단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어떤 임무를 가진 곳인지 설명 먼저 부탁드립니다. [허욱구] 저희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6.25전쟁 때 전사하신 분들 중에서 수습이 되지 못한 분들이 아직도 저희 대한민국 산하에 묻혀 계시거든요. 그분들이 대략 한 13만여 분 되시는데 그분들을 찾아서 발굴을 해서 유가족을 찾아서 그분들을 국립묘지에, 국립현충원에 안장하는 것이 저희들의 임무가 되겠습니다.


그러면 일단 13만여 분의 유해를 찾고 또 유가족을 찾아서 안장하는 것까지. 중요한 임무를 맡고 계소년데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이 6.25 전사자 유해발굴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도 설명해 주시죠.

[허욱구]
유해발굴 사업을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면 맨 먼저 조사 및 탐사를 해서 그다음에 발굴을 하고 그다음에 발굴된 유해를 감식을 하면서 유전자 검사를 해서 신원 확인이 되면 그분들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드리고 앞서 말씀드린 대로 국립현충원에 안장하는 절차로 이루어지는데요.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을 드리면 6.25의 격전지를 선정을 하고 그 지역의 참전용사의 증언이나 지역 주민의 제도를 받아서 어디를 발굴하면 가장 많이 유해가 나올 건가의 지역을 결정하게 됩니다. 그 지역이 결정이 되면 우리 단에 있는 장병과 야전부대에 있는 장병들이 발굴 지역에서 지정된 지역에 발굴을 시작하고요.

발굴 과정에서 유해가 발생을 하면 그 유해를 현충원으로 모시고 와서 감식을 하게 됩니다. 감식을 하게 되면 성별이라든지 나이, 신장, 기타 어떤 신체상의 골절 여부라든지 이런 것...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10606141549475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