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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보수의 텃밭인 대구 경북 지역에서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탄핵의 강을 건너 새로운 정치를 보여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2030세대의 온라인 입당신청이 쇄도하면서 보수의 지형이 바뀌고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노태현 기자가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 기자 】
지난 주말 국회로 출근하면서 평소 즐겨 타던 지하철과 따릉이를 이용해 화제가 됐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보여주기라는 비판도 일었지만, 36살 당대표에 대한 변화의 기대감이 더 큽니다.
▶ 인터뷰 : 하상명 / 서울 도림동
- "따릉이 타고 출근하는 점이 기존의 정치인들이 보여줬던 것과는 달라서 친근하게 느껴졌고요. 소통을 하면서 변화와 혁신을 할 수 있지 않나…."
거리에서 만난 20대 대학생은 우리 사회의 공정은 물론 남녀 갈등 해소에도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인터뷰 : 최진원 / 서울 제기동
- "젠더 갈등도 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