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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포커스] 이준석·안철수, 첫 공식 회동 / YTN

2021-06-16 0 Dailymotion

■ 진행 : 이광연 앵커
■ 출연 : 김두수 / 시대정신연구소 대표, 장성철 /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 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오래된 악연으로 알려져 있었죠.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지난번에 이준석 신임 대표가 취임하고 나서 동네에서 만나기는 했습니다마는 공식적인 만남은 처음이었습니다. 양측 대표 얘기를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같은, 원래 같은 당이었다는 표현도 이준석 대표의 발언 속에 있었습니다마는 일단 큰틀에서 보면 두 사람 간의 합당 의지는 확인됐습니다마는 그 방식을 놓고는 의견차가 보였습니다. 특히 당명, 이름 가지고 얘기가 됐어요, 신경전이 있었어요.

[장성철]
이게 최대 걸림돌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안철수 대표의 국민의당에서는 신설합당을 원하고 있습니다. 신설합당은 당명을 새롭게 하겠다는 얘기예요. 그런데 국민의힘 쪽에서는 이해가 안 되는 거죠. 보통 당명을 바꿀 때는 어떨 때 바꾸냐면 지지율이 하락했을 때, 그리고 인기가 없을 때 새로운 당명을 통해서 국민들께 자 우리 당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하고 짠 하고 내놓는 게 당명 바꾸는 건데 지금 국민의힘의 지지율은 제1당의 지지율이에요. 그런데 왜 바꿀까?

이것은 결국에는 안철수 대표가 지분을 요구하지 않겠다라고 공언을 했지만 결국에는 내 마음대로 한번 합당 논의를 이끌어가겠다라는 욕심 때문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본인은 계속 얘기했잖아요. 선거 끝나고 합당 할 겁니다.

저 기득권 이런 거 인정 안 하고 저도 요구 안 하겠습니다. 그냥 합당할 거예요라고 얘기를 했는데 계속 이것도 그런데 문제야, 저것도 문제야, 이것도 해야 돼라고 추가적인 제한을 해놓는 걸 보면 과연 합당이 진정성이 있을까라고 의심할 수밖에 없다라고 말씀드려요.


일단 지금 분위기로 봐서는 국민의당은 이른바 흡수합당, 그러니까 말씀하신 신설합당의 반대되는 개념이잖아요. 흡수합당에 분명한 선을 긋고 있는 건데 현실적으로 흡수합당이 맞다고 보시는 건가요? 현실적으로.

[장성철]
지금 국민의힘은 102석입니다. 국민의당은 3석입니다. 공정한 합의를 통해서 합당을 한다면 그러면 비율대로 해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이걸 똑같은 동등한 수준에서 합당을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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