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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구조대원 등 격려..."모든 것 지원할 것" / YTN

2021-07-01 3 Dailymotion

미국 플로리다 아파트 붕괴 참사가 8일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이 사고 지역을 방문해 구조대와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했습니다.

수색과 구조에 드는 비용 전부를 연방정부가 대는 등 모든 것을 지원할 것이라며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워싱턴 강태욱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아파트 붕괴 참사가 8일째를 맞고 있지만 생존자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참사 지역을 찾아 구조대원을 직접 만나 격려하고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했습니다.

[조 바이든 / 미국 대통령 : 여러분, 질의 남편 조 바이든입니다. 그냥 내려와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면서 필요한 도움이 무엇이든지 대통령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특히 현지 당국이 쓴 비용도 모두 연방정부에서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조 바이든 / 미국 대통령 : 그리고 내가 보기에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곧 알게 되겠지만, 첫 30일 동안 주의 카운티가 쓴 비용을 100% 부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장 상황은 좋지 않습니다.

건물 안정성에 대한 추가적인 우려가 제기돼 작업이 일시적으로 중단됐습니다.

[앨런 코민스키 / 마이애미-데이드 소방서장 : 안정성에 대한 추가적인 우려로 인해 새벽 2시 11분에 작업이 일시 중단됐습니다. 작업 중단은 몇몇 현장 구조 엔지니어의 주제별 전문성에 기초했습니다.]

당국은 필요한 안전 조처가 이뤄지는 대로 수색 작업이 재개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구조작업은 절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직접 현장을 찾아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지만, 참사 당일을 빼고는 생존자 구조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데다 현장 작업도 원활치 않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YTN 강태욱입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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