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조비오 신부를 명예훼손한 혐의로 항소심 공판을 받는 전두환 씨가 오늘 광주지방법원에 네 번째로 출석합니다.
광주로 가기 위해조금 전 서울 연희동 자택을 나섰는데요.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지금 대문을 나서며 손을 흔드는 모습 보고 계십니다.
고 조비오 신부를 명예훼손한 혐의로 항소심 공판을 받는 전두환 씨. 오늘 오후에 광주지방법원에 네 번째로 출석하는 재판이 열립니다.
지금 차에 타서 바로 출발을 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는데요.
당초 거리 때문에 8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출발하지 않을까라고 예상을 했습니다마는 조금 늦게 8시 30분이 좀 못 되는 시간에 집을 나섰습니다.
부인과 함께 같이 차에 타서 지금 차량을 타고 이동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대문 앞과 자택에는 경찰 30여 명이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서 경호를 하고 있었고요.
그리고 집 앞에는 많은 취재진들과 그리고 또 전 씨를 상대로 사과 촉구하는 시민단체의 1인 시위도 열리기도 했습니다.
8개월 만에 전 씨가 다시 광주에서 열리는 재판에 참석하는 만큼 법원 안팎으로 파문이 일 것으로 보이는데요.
재판 상황과 이동 상황 추가 소식이 들어오는 대로 다시 한 번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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