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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사건 발생 7년 만에 출범한 세월호 특검팀이 90일간의 수사 끝에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모두 기소하지 않기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CCTV 데이터 조작과 DVR 수거 과정 의혹 등 모두 범죄 혐의를 찾을 수 없다고 판단하면서 사실상 조사가 마무리됐습니다.
임성재 기자입니다.
【 기자 】
'세월호 증거 조작'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출범한 이현주 특별검사팀이 90일간의 수사 끝에 모두 불기소 결론을 내렸습니다.
특검팀은 크게 DVR 바꿔치기와 CCTV 데이터 조작 의혹, 정부 대응의 적정성 등 3가지를 수사했습니다.
특검팀은 지난 2014년 6월 22일 DVR 수거 전 세월호 선체 내부로 잠수해 DVR을 바꿔치기 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고 판단했습니다.
같은 해 법원에 제출된 CCTV 데이터 조작 의혹도 문제가 된 특이 현상들은 데이터 복원 과정에서 통상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정부 대응의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