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원내수석부대표, 오전 10시부터 회동
여야, 언론중재법 개정안 관련 협의체 운영 논의
여야, 교섭단체 연설 등 정기국회 일정도 논의
어제 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의 큰 방향을 합의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오늘 다시 만나 협의체 구성 문제와 구체적 시기에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본격적인 대선 경선 순회 경선을 앞두고 대선 경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 측 사이의 충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김주영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여야가 오늘 다시 회동을 가지고 있다고요?
[기자]
네, 조금 전인 오전 10시부터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수석부대표와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가 만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어제 여야가 이달 말 처리를 합의한 언론중재법 개정안 관련 논의가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개정안 관련 협의체에 있어 언제까지 구성을 하고, 어떤 방식으로 논의를 진행할지 구체적인 부분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오늘부터 시작되는 올해 정기국회 관련 일정 논의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교섭단체 대표연설, 대정부 질문, 국정감사 등이 진행될 예정인데, 이들의 구체적인 날짜가 회동에서 결정될 전망입니다.
민주당 대선 경선 분위기 알아보죠.
선두권을 달리고 있는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 측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군요?
[기자]
네, 이재명 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 사이의 이른바 명낙대전이 이어지는 분위기입니다.
이낙연 캠프에서 이재명 지사 비판을 앞장서 하고 있는 윤영찬 의원은 오늘 아침 라디오 방송에 나와서도 공세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윤 의원은 이 지사의 무료변론 관련 의혹을 거듭 지적하면서 이것은 공방이나 네거티브로 보면 안 되고 검증인 만큼 이 지사가 상세히 소명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이재명 지사는 자신의 SNS에 윤 의원의 언행이 어처구니 없다며 범죄이자 인간적 도의에 반하는 행위를 반복하고 있다며 직접 글을 올리기도 했는데요.
또 이재명 캠프는 어제 당 선관위에 공명선거 위반행위 재발 방지 촉구서를 내면서 이낙연 캠프가 지속적으로 허위 사실을 공표하고 있으니 엄중 조치를 해달라고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저녁 진행될 민주당 대선 후보 ... (중략)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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