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025명…57일째 네 자릿수 확진
국내 발생 1,992명 해외유입 33명
서울 662명 경기 630명 인천 123명…수도권 1,415명(71%)
부산 68 울산 68 충남 86 경북 44 경남 48 제주 9명 등
주말을 거치면서 다소 감소세를 보였던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다시 2천 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지는 가운데 정부는 주요 철도역사 등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 설치하고 지금의 확산 추이와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고려해 추가 대책을 내놓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를 연결해 알아봅니다. 이승훈 기자!
[기자]
네, 이승훈입니다.
자세한 신규 확진자 추이 정리해주시죠.
[기자]
하루 신규 확진자는 모두 2천25명입니다.
벌써 57일째 네자릿수 신규 환자 규모에, 며칠 새 다소 안정적인 환자 감소세를 보였던 상황이라 방역 당국의 긴장은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신규 환자를 보면 먼저 서울 662명 등 수도권 환자만 1,415명입니다.
전체 신규 환자 10명 가운데 수도권 신규 환자가 7명이 넘습니다.
수도권 밖의 상황은 충남 86명 울산 68명 경남 48명 등 확진자의 확산 범위는 여전히 넓지만 환자 수는 어제와 비슷한 정도입니다.
관련 사망자는 하룻새 7명이 늘었습니다.
또 여전히 4백 명에 가까운 위중증 환자가 관리를 받고 있어서 걱정은 큽니다.
환자 수가 다시 늘면서 정부가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다고요?
[기자]
정부가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 설치 운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달 말까지 설치할 예정인데요.
장소는 사람의 많은 전국 철도역사와 터미널 등 13곳입니다.
또 행정명령으로 병상 등을 추가 확보해서 위중증을 비롯한 환자 규모 급증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오는 금요일 발표 예정인 방역 대책에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피해가 많다는 점을 많이 고려하기로 했습니다.
0시 기준 하루 1차 접종자는 모두 24만6천여 명입니다.
또 어제 하루 2차 접종을 받은 사람도 53만 명에 가깝습니다.
현재 40대 이하의 1차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여기에 74살 이하 어르신의 2차 접종도 함께 진행되는 상황이라 접종의 속도는 긍정적입니다.
이에 따라 누적 국민 접종률은 1차 57%, 2차 30.7%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 (중략)
YTN 이승훈 (shoony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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