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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포커스] 이재명 25%·윤석열 19% / YTN

2021-09-02 3 Dailymotion

■ 진행 : 이광연 앵커
■ 출연 : 김관옥 / 계명대 교수, 김수민 / 시사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여론조사 지지율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또 윤석열 두 후보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데요. 지금 홍준표 의원과 이낙연 전 대표가 동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어떤 점이 눈에 띄십니까, 교수님?

[김관옥]
홍준표 후보가 두 자릿수를 얻은 것인데 최근 국민의힘에서 계속 나오는 얘기가 뭐냐 하면 뭐냐 하면 홍준표 후보의 지지율은 일종의 역선택이다, 민주당 지지자들의. 그런데 지금 나와 있는 이 데이터는 모든 후보들이 다 같이 나와 있는 거예요. 그런데 두 자릿수로 올랐다면 사실상 역선택이 아니라는 거거든요.

직접적으로 홍준표 후보를 지원하는 지지자들이 이만큼 두 자릿수까지 올라갔다는 얘기이기 때문에 저는 이것이 지금의 역선택 방지조항을 놓는 그런 부분에서 지금 윤석열 후보라든가 최재형 후보가 강조하는 그런 효과가 안 나오고 그런 것과는 달리 전적으로 홍준표 후보를 지지하는 표들이 이만큼 컸다, 이렇게 우리가 봐야 될 데이터가 이것이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러니까 역선택 방지조항을 넣자는 주장이 무색한 결과다, 이렇게 보시는 거군요?

[김관옥]
그렇죠. 왜냐하면 모든 후보를 같이 놓고 여론조사를 한 것이기 때문에.


그러면 교수님 말씀 이어서 바로 보수진영 적합도를 따로 보고 또 한번 의견을 들어볼까요. 그러니까 이건 야권만 따로 떼서 놓은 결과인데 다시 한 번 설명해 주시죠.

[김관옥]
이 부분 같은 경우에는 역선택이 들어왔을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전체의 여론조사 대상자들에게 야당의 후보로서 누가 적합하냐고 했다면 오히려 윤석열 후보가 경쟁력이 있으니까 조금 더 약한 후보에게 줘야 된다. 그러면 사실은 왜 윤석열 후보가 아니라고 하면 다른 더 약한 후보들도 있는데, 왜 홍준표 후보냐 이거예요. 그 부분은 또 설명이 안 되는 부분이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딱히 우리가 역선택이라는 것이 특정하게 후보를 한다고 하면 왜 2, 3위가 아니라 4, 5위 오히려 더 약한 후보에게 줘야 되는, 그러니까 지금 역선택의 효과라는 것은 저는 크게 나타나지 않는다고 봅니다.

[앵... (중략)

YTN 배선영 (baesy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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