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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500명대 예상…어젯밤 9시까지 1,475명

2021-09-04 0 Dailymotion

오늘 1,500명대 예상…어젯밤 9시까지 1,475명

[앵커]

코로나 4차 대유행이 두 달 가까이 이어지면서 어젯밤 9시까지 1,400여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자정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500명대로 예상됩니다.

이준흠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1,47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날 같은 시간보다 269명 줄었습니다.

지난주 토요일과 비교하면 1명 많은 수준으로, 4차 유행이 여전히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이 전체의 72%를 차지했습니다.

서울 513명, 경기 457명 등 수도권에 확진자 발생이 집중됐습니다.

오늘(5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하루 확진자 수는 1,500명대로 예상됩니다.

지난달 초 수도권 중심으로 시작된 4차 대유행이 전국적으로 번지면서, 하루 확진자 수는 61일째 네자릿수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1,710명꼴입니다.

지역 곳곳에서 집단감염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병원, 물류센터, 시장, 개학을 맞은 학교 등에서 새 감염 사례가 확인되고 있는데요.

서울 동대문구 시장을 중심으로 누적 확진자 28명에 이르는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했고,

경기 고양시 물류센터, 전북 전주시 고등학교 등에서도 확진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이준흠입니다. (hu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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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