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대유행 속에 오늘부터 전국 초중고 학교에서 등교" /> 4차 대유행 속에 오늘부터 전국 초중고 학교에서 등교"/>
【 앵커멘트 】
4차 대유행 속에 오늘부터 전국 초중고 학교에서 등교가 확대됐습니다.
3단계 지역에서는 전면 등교가 이뤄졌고, 4단계인 수도권에서도 학생 3분의 2가 모처럼학교를 가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기대 반 우려 반 등교 현장을 심가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서울 강북의 한 초등학교.
한적하던 교정이 아이들 발걸음으로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의 등굣길에선 마스크로 가려진 얼굴 속으로도 화색이 감돕니다.
- "안녕하세요."
- "손은 놓고!"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실시간 발열 여부도 꼼꼼히 체크합니다.
▶ 인터뷰 : 최여원 / 서울 풍성중
- "많은 학년이 (학교에) 나오다 보니까 확진자가 나오는 게 제일 걱정이 되는….그래도 원래 학교의 화목한 분위기가 돌아오는 것 같아서 기대돼요."
3단계인 비수도권 지역은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가 전면 등교를 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