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경기도 용인시는 대표적인 도농복합도시로 아직도 일부 지역에서는 가축분뇨 악취 등으로 인한 생활 민원이 끊이질 않고 있는데요.
그런데 최근 악취 저감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 결과, 큰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재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의 한 축분비료공장입니다.
수만 톤의 가축분뇨를 다루다 보니 이로 인한 악취로 주민 민원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터 악취로 인한 민원이 크게 줄었습니다.
냄새가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공기를 정화하는 악취제거제를 자동살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이희환 / 비료공장 대표
- "주위에 민원도 전에는 많아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죠. 지금은 마음이 편안합니다."
경기도 용인시는 이처럼 비료공장과 축산 농가 스스로 악취 저감을 위한 설비를 갖추도록 설득하는 동시에 악취저감제 구입비용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