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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80.5%' 역대 최다…만남 4시간으로 줄이면 감염위험 35%

2021-09-15 0 Dailymotion

【 앵커멘트 】
수요일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는 패턴이 이어지면서 오늘도 2,080명이 나왔습니다.
특히 서울 808명을 포함해 수도권 확진자가 1,663명으로 역대 최다를 보였습니다.
추석 연휴에 이동량이 증가하면 풍선효과로 비수도권도 확산세가 커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당국은 만남을 줄이면 감염 위험이 얼마나 낮아지는지 연구 결과까지 내놓으며, 이동과 만남을 자제해줄 것을 거듭 요청하고 있습니다.
정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서울 동서울종합터미널에 있는 임시 선별검사소입니다.

추석 연휴 기간 귀성객 수송을 위해 버스 운행이 128회 증편되다 보니, 코로나 확산의 도화선이 될까 긴장하는 분위기가 역력합니다.

▶ 스탠딩 : 정태진 / 기자
- "추석 이동인구의 97%가 버스와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방역 당국은 유동인구가 많은 터미널과 역 등 13곳에 임시 선별검사소를 추가로 설치해 운영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