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 : 32 (%) (순회경선 누적 투표율)
하지만 판이, 땅이! 흔들린다?
"1000만 원 투자해 100억 원 배당"
'대장동 의혹' 논란은 일파만파
"부정 있다면 지사직 사퇴" 승부수 내걸었지만…
[이재명 / 경기도지사 (지난 17일) : 제가 단 한 톨의 먼지나 단 1원의 부정부패라도 있었다면 저는 가루가 됐을 겁니다.]
그 틈을 노리는 2인자
[이낙연 /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 (대장동 관련) 각종 의혹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공공이 소유한 토지를 이용해 민간이 막대한 이익을 챙기는 것은 정의롭지 않습니다.]
틈을 노리는 또 한 사람
[추미애 / 전 법무부 장관 (어제) : 3등이 2등하면 실버크로스라고 실버크로스를 질주할 수 있도록 여러분 많이 도와주십시오.]
무엇보다, 눈에 띄는 선거 홍보문구로 공략?
"미애로합의봐"
"적폐들을 울릴 신라면"
[추미애 / 전 법무부 장관 : 다 이름없는 깨 시민 작품이에요. 봉사자들께서. 미애로 합의바를 만들어주셨는데. 그대로 합의를 봤으면 좋겠습니다.]
민주당 호남대첩 D-1
민심은, 누구로 합의?
YTN 박조은 (joe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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