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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도 온라인 동참...지역화폐 플랫폼 타고! / YTN

2021-10-20 0 Dailymotion

지역화폐 e음 플랫폼 통해 전통시장 온라인 주문
모바일 주문…공동배송센터 통해 2시간 내 배달
소비자는 10% 캐시백 혜택…판매자는 수수료 절감
인천e음 장보기…14개 전통시장·202개 상점 입점


온라인과 모바일 쇼핑이 대세인 요즘, 전통시장도 지역 화폐 플랫폼을 타고 온라인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공동배송센터를 구축하고 저렴한 수수료 등을 내세운 온라인 전통시장이 새로운 소비층을 얼마나 끌어들일지 주목됩니다.

이기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인천의 한 전통 시장.

홍옥과 신고배 등 신선한 과일은 물론 다양한 먹거리로 가득하지만 직접 나가서 장을 봐야 해서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이제 이러한 전통시장도 지역 화폐인 e음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주문이 가능해졌습니다.

[인천e음 모바일 주문 접수 : e음 장보기 접수~]

모바일로 접수된 주문 상품은 친환경 비닐 봉투에 담겨 배달됩니다.

공동 배송센터를 거쳐 평일엔 2시간 안에 배달이 되고, 2천 원의 배송료도 만 원어치 이상 구입하면 무료입니다.

[윤영욱 / 석바위 시장 상인 : 재래시장에서도 온라인에서 할 수 있다는 거 자체만으로도 사실은 커다란 경쟁력이 되는데….]

[이유진 / 석바위 시장 상인 : 전통시장이 활성화될 것 같아요. 굉장히 기대가 커요.]

퇴근 전에 미리 먹거리를 주문한 직장인은 상품의 질과 서비스에 만족해합니다.

[김남수 / 서구 신현동 : 퀄리티도 되게 좋은 거 같았고, 지역 소비 그런 것 같은 데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거 같아서 좋은 거 같습니다.]

공공플랫폼인 지역 화폐를 통한 결제여서 소비자는 10%까지 캐시백 혜택을 보고, 판매자는 민간 플랫폼의 1/3 수준인 4.9%의 수수료만 부담하면 됩니다.

[신종은 / 인천시 소상공인정책과장 : 비대면 소비에 대한 선호들이 굉장히 증가하고 있고요, 이런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서 저희가 전통시장 상인들을 돕고자 이 사업을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인천e음 장보기 서비스에는 동구의 현대시장과 미추홀구의 용현시장 등 14개 전통시장, 202개 상점이 입점해 3천여 개 품목을 다룹니다.

인천시는 올해 말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성과가 입증되면 온라인망을 이용한 전통시장의 참여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이기정입니다.





YTN 이기정 (leek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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