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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판 뛰어든 안철수, 세 번째 대권 도전은 완주할까? / YTN

2021-11-01 2 Dailymotion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추은호 / 해설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핵심 키워드로 대선 정국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추은호 해설위원과 함께 정리해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추은호]
안녕하세요.


핵심 키워드 첫 번째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뒤에 세 번째 도전을 선언합니다. 안철수 대표, 그러니까 3수생이잖아요. 이번에도 철수할까요?

[추은호]
그게 항상 안철수 대표에게 꼬리표처럼 따라붙는 것이 철수라는 그런 별명인데 일단 2012년에는 당시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 후보 단일화를 해서 본선에 출마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후보 단일화 해서 마지막 판에 접었죠. 그리고 지난 선거, 2017년에는 국민의당 후보로 출마를 해서 21.31%, 비교적 높은 표를 받아서 3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번에는 과연 출마를 하되 완주할 것이냐 이 부분을 놓고는 전망이 엇갈리는 것은 사실인 것 같아요. 그리고 완주를 하더라도 야권 단일화를 해서 포기를 할 것이다. 아니면 제3지대에서 완주를 할 것이다, 전망이 엇갈리는 상황일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일단 안철수 대표가 완주하기는 어려울 것이다라고 전망하는 측의 주장은 뭐냐 하면 그동안 정권교체 이야기를 많이 해 오지 않았습니까? 그걸 한 번에 말을 바꾸기가 어려울 것이다.

그리고 완주를 하려고 하면 지난번 대선 경우에 안철수 대표에 국민의당이 쓴 선거비용이 460억 원이나 됐습니다. 그런데 20%를 받았으니까 다 전액 돌려받았죠. 우리 선거법에 15%를 넘으면 득표율을 받으면 전액 돌려받습니다.

10%를 받으면 50%를 돌려받는데 지금 안철수 대표의 득표율이 여론조사를 보면 낮게는 2%, 3%. 높게는 7% 정도 나오거든요.
대선전이 본격화되더라도 사실 10%를 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면 자칫 잘못하다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부채의 덫에 싸일 가능성도 있고 또 안철수라는 우리 정치에서의 존재 자체가 무의미해질 수도 있다. 그래서 야권 단일화에 합류하는 거 아니냐, 이렇게 보는 시각이 아직까지는 좀 더 우세한 것 같습니다.


어쨌든 이번에 대선은 초박빙이 예상되기 때문에 작은 표수라도 더해지는 게 상당히 중요한데요. 국민의힘은 내부적으로 그럴 것 같습니다. 진작에 이럴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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