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곡류에 함유된 글루텐 단백질을 소화시키지 못하거나 이 단백질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분들 계시죠.
그래서 빵이든 과자든 글루텐이 없는 제품을 찾으실 텐데, 표시에는 글루텐이 없다고 해놓고 실제로는 기준치의 175배나 되는 제품이 있었습니다.
유승오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매장 한 편에 다양한 밀가루 제품이 진열돼 있습니다.
일부 제품에는 '글루텐 프리', 글루텐 단백질이 없다고 써 있습니다.
글루텐은 쫄깃한 식감을 내고 빵을 부풀게 합니다.
▶ 스탠딩 : 유승오 / 기자
- "글루텐은 사람에 따라 소화장애는 물론 알레르기까지 일으키는 물질입니다. 글루텐에 민감한 소비자들은 글루텐-프리, 글루텐이 없는 제품을 찾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조승희 / 서울 청담동
- "스스로도 소화가 안 되는 것을 느끼고, 자녀들이 밀가루를 많이 먹지 말라고…글루텐 부분도 있겠죠."
소비자원이 한 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