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두산이 어젯밤 키움과의 프로야구 포스트 시즌 와일드카드 2차전에서 16대 8로 승리하며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두산은 내일(4일) 라이벌 LG와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릅니다.
전광열 기자입니다.
【 기자 】
두산은 1회 말 2사 2, 3루 상황에서 나온 양석환의 좌전 적시타로 2점을 선취했습니다.
2회 말엔 페르난데스의 2타점 적시타로 2점을 더했습니다.
4회 말엔 안타 6개와 볼넷 1개를 묶어 5점을 올렸고, 6회 말엔 상대 실책과 더블스틸 작전, 연속 적시타를 묶어 6점을 추가하며 승기를 굳혔습니다.
두산이 6회 말에 올린 6점은 와일드카드 결정전 한 이닝 최다 득점 신기록이었습니다.
두산은 키움 마운드를 상대로 안타 20개를 때리며 포스트 시즌 역대 7번째인 선발 전원 득점 기록도 세웠습니다.
▶ 인터뷰 : 김태형 / 두산 감독
- "우리 선수들 각오가 남달랐고, 하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