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LG와 두산이 지금 잠실구장에서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르고 있습니다.
라이벌 관계인 두 팀의 통산 여섯 번째 포스트시즌 경기인데요.
올 시즌 최다 관중이 몰린 경기장 연결하겠습니다. 최형규 기자, 현재 상황 알려주시죠.
【 기자 】
두산과 LG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이 펼쳐지고 있는 서울 잠실야구장에 나와 있습니다.
딱 1년 전 오늘과 같은 날짜에 열렸던 지난해 준플레이오프에서는 50%의 관중만 입장이 가능했는데요.
관중 입장이 100% 허용된 올해는 전체 좌석의 80%가 넘는 2만 명에 가까운 관중이 입장해 코로나19 이후 가장 많은 관중을 기록했습니다.
▶ 인터뷰 : 홍승범 / LG 트윈스 팬
- "매일 TV로만 보다가 실제로 경기장에 와서 너무 좋습니다. 홍창기 선수 팬인데 오늘 홈런 쳐줬으면 좋겠습니다. LG 파이팅!"
▶ 인터뷰 : 고혜은 / 두산 베어스 팬
- "시험 끝나고 설레는 마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