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10시 반쯤 인천 도화동에 있는 신재생에너지 제조업체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력 백여 명과 장비 30여 대를 투입해 1시간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배기가스 정화시설에서 집진설비를 교체하던 중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11115134218513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