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지난 8월 출시한 전세대출 상품 대출 취급액이 두 달여 만에 1천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대출 취급액 가운데 20대가 39%, 30대가 42%를 각각 차지해 2030 세대가 전체 대출의 81%에 달했습니다.
케이뱅크는 사회 초년생과 실수요자 등 2030 세대의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된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박병한 (bh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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