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천주교의 첫 세례자인 이승훈 베드로를 기리기 위한 역사공원 착공식이 박남춘 시장과 정신철 천주교인천교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인천 장수동 이승훈 묘역에 조성되는 공원에는 지하 2층·지상 1층의 천주교 역사문화체험관도 함께 건립되며 내년 12월 준공 예정입니다.
이승훈 베드로는 1784년 중국 베이징에서 선교사에게 세례를 받아 국내 천주교 최초의 영세자가 됐고, 귀국한 뒤 많은 사람에게 세례를 해 주다가 1801년 신유박해 때 순교했습니다.
공원 조성 비용 111억 원은 인천시가 부담하고, 역사문화체험관 건립비 50억 원은 인천교구 천주교회유지재단이 부담합니다.
YTN 이기정 (leek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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