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광연 앵커
■ 출연 : 김민하 / 시사평론가, 김수민 / 시사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여론조사 결과도 간단히 보도록 하겠는데 짧게 여쭤볼게요. 최근의 지지도 추이를 보면 오늘 나온 결과, NBS 결과인데 격차가 줄긴 했습니다. 평론가님은 최근의 여론조사 어떻게 보십니까?
[김수민]
어느 정도 예견된 결론이었다고 보는 게 이재명 후보가 대장동 의혹으로 박스권에 갇혔다, 이건 이견을 달기 어려운 예전의 상황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게 의미하는 게 뭐냐 하면 대중 정서가 이재명 후보를 진짜로 떨어뜨리겠다는 게 아니라 사과하는 모습이라든지 책임지는 모습 이런 게 너무 부족해보이기 때문에 이번에 혼쭐을 내주겠다라고 하는 이 대중의 정서가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을 박스권에 갇히게 만들었던 거거든요.
그러면 윤석열 후보가 컨벤션 효과를 통해서 지지율이 올랐다고 하는데 그러면 대중들은 한편으로 그러면 윤석열 후보는 뭘 그렇게 잘했느냐. 그리고 정권교체 여론 50~60%를 윤석열 후보가 다 가져가도 되느냐, 이런 속에서 사실 윤석열 후보가 큰 악재는 없었어요, 최근에. 그렇지만 마치 짜고 치는 것처럼 지지율이 내려가는 것은 대중들이 아직 시간이 남아 있기 때문에 지켜보겠다.
그리고 이재명 후보는 우리가 혼을 내줬는데 어느 정도 대꾸가 있는 것 같아서 더 지켜보겠다라고 하는 그것이 이런 균형적인 조정 국면으로 나타나고 있다라고 저는 그렇게 봅니다.
그런데 현재로서도 계속해서 나타나는 현상은 20대, 30대가 마음을 별로 열고 있지 않다라고 하는 것. 이 부분은 현재 2030 세대가 갖고 있는 정치적 다원성이라든지 그런 것들이 반영돼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마음을 열고 있지 않는 대목. 지금 하면에 나가고 있고 대선 당선 전망 추이까지 보여주시고 평론가님 해설도 듣겠습니다.
[김민하]
이재명 후보의 경우에는 그 전까지 지지율이 하락했었기 때문에 위기감 때문에 지지층이 결집을 상당히 한 결과도 있을 것 같고요. 그리고 최근에 반성 행보. 머리숙이고 사죄하고 달라지겠다라고 하는 행보 그런 것들이 일정 정도 효과를 내고 있는 측면들이 분명히 있어서 앞으로도 이재명 후보가 잘해 나간다면, 그런 부분에서. 변화하는 모습을 더 보여... (중략)
YTN 배선영 (baesy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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