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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닷새째 3백 명 넘겨...비수도권 확진 전체의 27% / YTN

2021-12-19 0 Dailymotion

부산에서 닷새째 3백 명 넘게 신규 확진 환자가 나오는 등 비수도권 확산 세도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다시 시작된 강화된 거리두기에도 영업시간을 넘겨 손님을 받던 유흥주점이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비수도권 코로나 상황 박종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휴일 아침 이른 시간, 코로나 진단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을 섰습니다.

비수도권에도 코로나 확산이 꺾이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이현재 / 대전시 유성구 : 줄이 길어지고 날도 추워졌잖아요. 불편하기도 했는데 일하시는 분들도 고생 충분히 하시고 시설도 열악한 환경에서 다들 최선을 다하는 거니까….]

비수도권의 확진 환자는 전체의 27%가량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부산의 유행 상황이 가장 심각한데, 닷새째 3백 명을 넘기고 있습니다.

19일 0시 기준 363명, 18일 0시 기준 362명이니까 주말 영향도 받지 않은 겁니다.

수도권을 뺀 14개 광역시·도 가운데 7곳이 여전히 세자릿수 확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감염 경로를 보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집단 감염보다는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 비율이 높은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주말부터 다시 시작한 거리두기 강화조치에도 늦게까지 영업하다 적발된 사례도 발생했습니다.

부산에서는 밤 9시 이후에 문을 잠그고 영업하던 주점에서 종업원과 손님 등 14명이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박경숙 / 경상남도 감염병대응담당 : 사적 모임과 방역 패스를 위반한 이용자는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되고 영업주는 150만 원의 과태료와 영업정지 10일이 처분될 수 있습니다.]

방영 당국은 힘들고 불편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방역 수칙 준수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박종혁입니다.




YTN 박종혁 (john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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