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방역 패스가 시작도 전에 제동이 걸린 것과 관련해 교육 당국은 예상치 못했다고 토로했습니다.
유은혜 부총리는 YTN에 출연해 청소년 방역패스 도입 시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고민 중이라며, 방역 상황이 좋아지면 가장 먼저 청소년 방역패스를 종료할 수 있도록 제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유은혜 /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 학원 같은 경우에는 한 달에 한 번씩만 백신 접종 확인서를 가져오면 되는 것으로 한다든지. 그러니까 실행 방안에 대해서는 다양한 현장의 요구들을 수렴해서 불편함을 최소화시킬 수 있도록 그렇게 세심하게 현장의 실행 방안들을 마련하고 있는 중에 어제 그런 발표가 나왔는데…. (조금 당황스러우셨겠어요?)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기는 한데…. 일상 회복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단계, 그래서 방역 당국 전체가 조금은 방역 패스제를 완화할 수 있는 시기라고 전체적으로 같이 판단을 해서 그럴 때 청소년 방역 패스는 우선적으로 종료할 수 있도록 그렇게 적극적으로 제안을 할 계획입니다.]
YTN 유은혜 (khh02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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