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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K-방역, 오미크론 대응에 부적절"…거리두기 완화 '신중'

2022-01-12 3 Dailymotion

【 앵커멘트 】
지금의 엄격한 K-방역으로는 오미크론 대유행을 감당하지 못할 거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오미크론의 확산 속도가 워낙 빠르기 때문에 방역 목표를 전파를 막는 것보다는 피해 최소화에 두어야 한다는 겁니다.
다만, 방역당국은 최대한 오미크론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다음 주부터 적용되는 거리두기는 현 수준을 2주 더 연장하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이기종 기자입니다.


【 기자 】
어제(12일) 열린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 기자회견.

서울대 감염내과 교수인 오명돈 위원장은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에 대비해 의료대응을 유연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미크론에 대한 국내 첫 임상 결과에서 델타 바이러스보다 폐렴을 덜 유발하는 등 증상은 덜하지만, 현재 시스템으로는 확산속도를 감당할 수 없다는 이유입니다.

▶ 인터뷰 : 오명돈 / 신종감염병 중앙상임위원장
- "방역의 목표는 전파방지가 아니라 피해 최소화와 사회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