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저녁 동계 올림픽의 공식 개막을 앞두고 참가 선수의 70% 이상이 베이징에 도착해 경기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 IOC의 대회 운영부서는 어제(2일) 브리핑에서 개막 이틀 전인 어제(2일)를 기준으로 선수의 70%가 이미 도착해 훈련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개막식이 열리는 내일까지 모든 선수가 참석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국제 올림픽위원회는 또 컬링 혼합 복식 경기의 경우 개막식 이전인 어제 저녁부터 미리 시작됐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강성웅 (swka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20203114141855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