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송영길 대표에 대한 법적 조치를 예고한 한동훈 검사장을 향해, 당당하면 김건희 씨와 주고받은 채팅 내역부터 공개하라고 맞받았습니다.
민주당 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어제(3일) 당사 브리핑에서 한 검사장과 김 씨는 이른바 '검언유착 사건' 당시 4개월에 걸쳐 통화 아홉 차례와 3백 개가 넘는 채팅을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이른바 '7시간 통화' 녹취록에서 김 씨가 "한 검사장에게 전달하라 하겠다"고 말한 건 국민 상식선에서 볼 때 매우 부적절하다며, 사태의 본질을 흐리면서 정치적 물타기를 하는 건 송 대표가 아니라 한 검사장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송 대표는 라디오 인터뷰에서 한 검사장과 김 씨의 관계를 둘러싼 의혹을 제기했고, 이에 한 검사장은 송 대표의 거짓말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반박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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