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강진원·박상연 앵커
■ 출연 : 염승환 / 이베스트투자증권 이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미국 1월 소비자물가 발표를 앞두고증시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연준의 긴축 행보와 함께어떤 영향을 받게 될지 주목되는데요. 국내 증시 흐름은 엇갈리는 가운데,코스피는 오늘 상승 출발했습니다. 국내외 주요 증시 전망,전문가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염승환 이베스트 투자증권 이사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미국 증시부터 봐야 될 것 같은데요.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한 것 같습니다. 이유를 정리해 주실까요?
[염승환]
미국 증시가 그동안 1월달에 힘든 상황을 겪었고 나스닥이 고점 대비해서 20% 가까이 폭락을 했었는데 1월달 들어서는 거의 3분의 1 정도를 회복하면서 2월달 들어서는 좋은 흐름들이 펼쳐지고 있고요. 일단 지금 미국의 여전히 물가에 대한 우려감이라든가 긴축 이슈는 있는데 그런 것들을 미리 선반영했다라는 얘기들이 나오면서 지금 최근에, 오늘 아마 미국에서 물가지표가 발표가 될 거예요.
높게 나오더라도 이게 연준의 긴축 속도를 더 강화시키거나 그러지는 않을 것 같다. 이미 왜냐하면 시장이 벌써 올해 금리를 5번 이상 올릴 것을 다 어느 정도 선반영을 했기 때문에 이미 지나간 이슈 아니냐, 이렇게 바라보는 시각이 우세하지 않나 이렇게 보고 있고 또 거기다가 오늘 뉴욕주에서 2월 10일부터 마스크를 써야 되는 방역 규제를 해제하겠다, 이런 얘기들도 나왔는데 이게 왜 중요하냐 하면 오미크론 이슈가 완화되면 글로벌 경기가 회복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경기 둔화라는 이슈도 그동안 굉장히 컸습니다. 왜냐하면 금리가 앞으로 올라갈 가능성, 긴축 이슈가 있는데 경기가 안 좋아진다? 이게 사실 앞뒤가 안 맞는 얘기거든요. 경기가 보통 좋을 때 금리를 올리는데 그런데 결국 이렇게 오미크론이 완화가 되기 시작하고 방역을 해제하면 금리를 올리더라도 경기가 좋아지는 것 아니야? 이런 완축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거죠, 경기가. 그래서 그런 것들이 맞물리면서 미국 증시가 정말 모처럼 만에 좋은 상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이사님, 결국 증시라는 게 미래의 기대심리가 사실상 많이 반영이 되는 거지 않습니까? 그런데 미국 물가,... (중략)
YTN 염승환 (choiyh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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