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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상황실] 개표율 78.7%…윤석열 48.7%, 이재명 47.8%

2022-03-09 6 Dailymotion

[개표상황실] 개표율 78.7%…윤석열 48.7%, 이재명 47.8%

개표상황실입니다.

정말 엎치락뒤치락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박빙 승부죠.

지금 이 순간에도 과연 어떤 후보가 이길지 알 수 없는데요.

자세한 상황 지금 바로 살펴보도록 하죠.

지금 이 시각 판세.

먼저 서울입니다.

개표 76% 진행된 지금 윤석열 후보가 앞서고 있습니다. 50.6%

이어서 제2의 수도 부산입니다.

개표 77% 진행된 가운데 윤석열 후보 58.4%, 이재명 38%

다음으로 PK지역 왔습니다.

보수의 성지 이곳에서는 윤석열 후보 75.4%, 개표 77%

수도권 표심 알아보겠습니다.

인천 77% 개표 진행된 가운데 이재명 후보가 48%, 윤석열 후보 47%로 초접전 벌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진보의 성지 광주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85.3%, 호남지역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12.3% 득표.

다음으로 캐스팅보트 지역 중 하나죠.

대전입니다.

19대 대선에서는 문재인 당시 후보가 이겼었는데요.

지금 초접전 양상 벌이면서 윤석열 후보 46.5%, 이재명 후보 46.5%

대전이 주로 출구조사에서도 1~2%포인트 차이밖에 안 났죠.

이번에는 PK지역 울산입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55.1%로 앞서나가고 있습니다.

2위는 이재명 후보.

유권자 수로는 가장 적은 곳인데요.

세종 현재 개표 78% 진행된 가운데 이재명 후보 52%로 윤석열 후보에 앞서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렇다면 유권자가 가장 많은 도시 보죠.

경기도입니다.

이재명 후보 50.4%로 경기도지사 출신답게 조금 앞서 나가고 있습니다.

2위는 윤석열 후보.

강원 개표 78% 진행된 가운데 윤석열 후보 54%로 1위, 이재명 후보 41% 2위.

그리고 이번에는 충북입니다.

충북 이재명 후보 44.7%, 윤석열 후보 51.1%

윤석열 후보가 앞서고 있습니다.

충청에서 이긴 자, 대선에서 승리한다. 충남 이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개표 78% 진행된 가운데 윤석열 후보 51%, 이재명 후보 44%

이제 전라도로 향해 보겠습니다.

전북 호남의 민심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83.2%,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14.3%.

다음으로 사전투표율 최고를 기록했던 전남지역입니다.

개표 78% 진행된 가운데 이재명 후보가 86%, 2위인 윤석열 후보 11%

전라도 지역에서는 민주당이 앞서고 있는데요.

경상도에서는 다릅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73.1%, 개표 78.3% 진행된 지금 국민의힘이 앞서고 있습니다.

경남지역도 바로 확인해 보도록 할까요.

윤석열 후보 60%, 이재명 후보 35%

다음은 제주입니다.

87년 직선제 이후 제주 1위는 전국 1위라는 공식이 깨진 적이 없는데 이번에는 어떨까요?

현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앞서고 있습니다. 52.4%

마지막으로 전국 득표 현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개표 78.6% 진행됐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48.7%, 이재명 후보가 47.8%

개표 50% 진행된 이후로 윤석열 후보가 역전한 모습인데요.

일단 지금 48.7%로 윤석열 후보가 전국적인 득표 현황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엎치락뒤치락 정말 접전의 접전을 거듭하고 있는데요.

지금 앞으로 조금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이번에는 청와대로 향해 보도록 할까요.

전국 득표율 개표 77.8% 진행된 지금 이 상황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47.8% 현재 2위.

바로 옆으로 가보도록 할까요.

기호 2위 윤석열 후보가 등장했습니다.

현재 48.7%, 현재 1위.

바로 이어서 심상정 후보가 등장했습니다.

현재 2.3% 3위 기록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안에 세 후보가 있었는데 이 청와대 집무실을 사용하게 될 후보는 과연 누구일까요?

아직은 알 수 없습니다.

계속해서 치열한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요.

계속해서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개표상황실이었습니다.

#개표상황실 #개표율 #대선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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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