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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이브] 윤석열 정부의 인수위원회, '안철수'가 이끈다 / YTN

2022-03-14 38 Dailymotion

■ 진행 : 김선영 앵커, 김대근 앵커
■ 출연 : 이종훈 / 정치 평론가, 김준일 / 뉴스 톱 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핵심 키워드로 정치권 소식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종훈 정치 평론가, 김준일 뉴스 톱 대표와 정리해보겠습니다.두 분 안녕하십니까? 첫 번째 키워드 내용 확인해 보겠습니다. 안철수가 이끈다. 안철수 대표가 인수위원장을 맡게 됐습니다. 이렇게 되면서 공동 정부 약속했는데 첫 단추는 뀄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건가요?

[김준일]
일단 윤석열 당선인의 약속이라고 해야 되잖아요. 공동 정부 하겠다. 이거 처음부터 깨면 정부가 잘 굴러가겠습니까. 어떻게 보면 상식적인 거예요. 최소한 약속을 지키고 약속을 이행한다,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 데 안철수 인수위원장이 굉장히 좋은 그림인 거죠. 그러니까 어쨌든 인수위도 같이 꾸린다라고 약속을 했기 때문에. 그리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같은 경우 현재 인수위원장이 됐죠. 행정 경험 얘기를 많이 하셨어요.

그때 단일화 하면서 본인이 행정 경험이 부족하고 과학기술 쪽에 좀 더 본인의 역량들, 이런 걸 보여주고 싶다라고 했다라면 국정을 초반에 이렇게 그림을 그리는 인수위원장을 맡는 건 자연스러운 수순이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윤석열 당선인이 본인이 요청해서 먼저 자리를 가진 바 있고 그리고 안철수 인수위원장도 의지를 갖고 있고 본인도 적임자라고 판단했다, 이러면서 임명을 하게 된 건데요. 그러면 안철수 대표 입장에서는 정치적인 새로운 기회를 맞았다, 이 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까?

[이종훈]
그렇죠. 제가 보기에는 정치권에 진입한 이후 최대 기회를 맞고 있다 생각을 합니다. 첫 번째 기회는 박원순 전 시장에게 양보함으로 해서 어떻게 보면 기회가 사라졌던. 그 이후에 상당히 그야말로 고난의 길을 걸어온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다가 이번에 단일화를 통해서 안철수 대표 입장에서는 정말로 정치적으로 완전히 부활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잡았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결국 목표는 차기 대선 아니겠습니까?

차기 대선으로 가기 위한 본인의 개인적인 행보 관리 측면에서도 굉장히 좋은 기회를 맞은 거죠. 그러니까 안철수 대표의 약점은 그동안 정치적인 부분은 어느 정도 정치 활동을 ... (중략)

YTN 김선영 (kikin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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