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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환자 42만 4,641명...위중증 1,301명 최다 / YTN

2022-03-30 20 Dailymotion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일주일 만에 40만 명대로 늘었습니다.

오미크론 대유행은 감소세로 전환했다지만 사망자와 위중증환자 같은 피해 규모는 줄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신현준 기자 !

자세한 코로나19 신규 환자 현황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네, 오늘 0시 기준 신규 환자는 42만 4천641명입니다.

보통 확진자 규모가 가장 커지는 수요일이어서 전날보다 7만 7천 명 넘게 늘면서 일주일 만에 40만 명대로 올라섰습니다.

하지만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6만 6천 명 넘게 줄어 감소세입니다.

국내 누적 확진자는 1,277만 명으로 늘었습니다.

정부는 코로나 유행이 정점을 지나 감소세로 전환한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현행 거리 두기를 완화하는 방안을 이번 주 금요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신규 확진자는 감소세지만 사망자나 위중증 환자는 여전히 적잖습니다.

어제 하루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432명으로 역대 2번째로 많았습니다.

누적 사망자는 만 5천855명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86명 늘면서 1,301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천 명대 네자릿수 위중증 환자는 23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서 보건 당국은 위중증 환자가 1,680명까지 증가했다가 다음 달 중에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위중증 환자가 늘면서 중환자 병상은 여유가 많지 않습니다.

전국의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전날보다 1.8% 포인트 떨어지면서 66.4%입니다.

재택치료자는 전날보다 만 명 가까이 늘어 171만 2천여 명입니다.

이 가운데 의료기관의 집중 모니터링을 받는 환자는 20만 5천여 명입니다.


오늘 중대본 회의에서는 방역성과를 폄하해서는 안된다는 말이 나왔죠?

[기자]
네, 김부겸 국무총리가 오늘 중대본 회의 모두 발언으로 한 말인데요.

현 정부의 방역정책에 대한 비판이 지나쳐서 국민의 눈물겨운 연대와 협력으로 이룬 방역 성과 자체가 폄하돼선 안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또 우리는 오미크론이라는 적과 싸움 중에 있다며, 전쟁 중에는 내부의 단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오미크론은 정점을 지나 감소세라고 다시 한 번 확인했는데요.

하지만 정점 2~3주 후에 위중증이 증가하는 만큼 미리 대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60살 이상 고령자가 위중증의 8... (중략)

YTN 신현준 (shinh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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