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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 서유나 기자]
고은아가 남동생 미르에게 받은 특별한 선물로 모발 이식을 꼽았다.
4월 6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763회 '구해줘! 머니' 특집에는 박종복, 여에스더, 고은아, 슬리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고은아는 자신에게 있어 돈 쓰는 게 아깝지 않은 두 사람으로 남동생 미르와 친언니를 언급했다. 고은아는 "왜냐하면 남동생 때문에 쓸 돈도 생긴 거다 보니. 남동생에게 늘 하는 말이 있는데 '내 돈이 다 네 돈이다' 버팀이 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르의 복귀에 대해선 "아직까지 마음의 병이… 남동생이 뒤에서 명예 없는 돈 많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누나는 명예도 얻고 돈도 벌라고 하더라. 언니, 남동생에게 소비하는 건 아깝지 않다"고 밝혔다.
고은아는 이처럼 소중한 남동생에게 최근 인생 최고의 선물을 받았다. 바로 3,800모의 모발 이식. 고은아는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는데 저에게 모발 이식을 선물해줬다"고 전했다.
고은아는 비용 전체를 미르가 부담했다며 "남동생도 이식한 거기 때문에 제가 뜯어올 수 없었고 저한테 그러는 거다. 인생이 바뀔 거라고. 하고나니 너무 좋고. 한 비용보다 제 비용이 더 비쌌고 같이 여러군데 상담을 다녀줬다"고 자랑했다. 고은아는 실제 자리 잡아 자란 머리도 비교해 보여줬다.
이후 고은아는 시청자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며 "하면서 '아프면 어떡하지, 부작용 있으면 어떡하지' 겁을 내시더라. 저는 앉아서 TV 보면서 했다. 딱 한가지 잠을 많이 자고 오라고 강조하더라. (전신)마취가 안 됐으니 쉬고 하다보니 아침 10시에 가 밤 8시에 나왔다. 지루해서 까딱하는 순간 원장님은 돋보기를 쓰고 있으니 지진이 나는 거다. 그래서 강요하는게 아니라 충분히 상담을 받아 보시고 행복 찾으시길 비란다"고 당부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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