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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실력·전문성이 인사 기준"...尹, 다음 주 TK부터 순회 / YTN

2022-04-08 16 Dailymotion

'윤석열 정부' 첫 내각을 꾸리기 위한 작업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윤 당선인은 다음 주 대구 경북 지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지역 순회에 나서는데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만남이 성사될지 관심입니다.

인수위로 가보겠습니다, 이경국 기자!

[기자]
네, 서울 삼청동 인수위입니다.


첫 내각 인선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는 것 같은데요.

윤 당선인 측은 가장 중요한 인사 기준으로 어떤 것을 꼽고 있습니까?

[기자]
네, 앞서 민주당에선 윤석열 당선인을 향해 인사 기준을 공개하라는 목소리가 잇따랐는데요.

이에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 오늘 브리핑에서 유능과 실력, 전문성이 인사 검증의 기준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또 지역과 성별도 고려하지 않는다는 뜻을 밝혔는데요.

이어 문재인 정부의 인사 기준이 공정과 상식에 맞았는지, 국민과 제대로 소통해 인재를 선보였는지 의문이라며 꼬집기도 했습니다.

윤 당선인 측은 인선을 위한 막판 조율을 숨 가쁘게 진행 중인데요.

윤 당선인은 모레(10일) 경제부총리 등 '경제팀'을 포함해 1차 내각 인선을 직접 발표할 예정입니다.

정부조직 개편을 정부 출범 이후로 미룬 만큼, 인선엔 더 속도가 붙는 모습입니다.

첫 내각에 들어가게 될 후보군의 이름도 꾸준히 오르내리고 있는데요.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는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 금융위원장 자리에는 인수위 경제 1분과 최상목 간사, 대통령실 경제수석에는 서울대 김소영 교수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교·안보 라인 역시 윤곽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외교부 장관은 국민의힘 박진 의원이 맡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고요.

함께 이름이 오르내렸던 조태용 의원은 국정원장 후보군에 포함된 것으로 보입니다.

국방부 장관에는 인수위 이종섭 외교안보분과 위원과 김황록 전 합동참모본부 국방정보본부장이 거론되고요.

통일부 장관에는 김천식 전 차관과 서울대 김병연 교수, 행정안전부 장관엔 국민의당 이태규 의원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으로는 인수위 경제2분과 간사인 카이스트 이창양 교수가 물망에 올랐고요.

향후 부처 재편을 담당하게 될 여가부 장관 후보로는 정치인이 아닌 학계와 관계 출신 인사들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집무실 이전도 속도를 ... (중략)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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