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2년간 닫혀있던 벚꽃길이 2019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방역규제와 거리두기의 완화로 3년 만에 만나는 봄날의 마스코트, 벚꽃.
개화는 예년보다 조금 늦었지만 봄나들이를 준비하는 상춘객들은 벚꽃 명소들의 화려한 귀환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벚꽃 만발한 4월의 주말, 마스크 잘 착용하고 오랜만에 벚꽃 아래에서 봄의 설렘을 느껴보는 휴일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YTN 이현오 (leeho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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