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확진자 1,583만 644명…코로나 사망자 184명
누적 코로나 사망자 2만 명 넘어…20,034명
위중증 환자 1,014명…37일째 ’천 명대’ 유지
오미크론 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주말 효과가 사라지는 수요일 신규 확진자 수가 7주 만에 10만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위중증·사망 감소세에 의료체계도 안정적으로 유지되면서 오는 금요일 발표될 거리두기 조정안은 마스크 착용을 제외한 모든 방역 조치가 해제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기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코로나19 신규 환자는 19만 5,419명.
전날보다 만5천여 명 줄었고 같은 요일인 지난주 수요일과 비교하면 9만여 명이나 적은 수치입니다.
주말 효과가 사라지며 환자가 급증하던 수요일에 10만 명대 환자가 나온 건 지난 2월 23일 이후 7주 만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1,583만여 명이 됐고, 184명이 코로나로 숨졌습니다.
누적 사망자 2만 34명으로 2만 명을 넘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1,014명으로 한 달 넘게 천 명대를 이어갔지만, 병상 운영은 여유로워졌습니다.
4주 연속 평균 70%를 넘겼던 비수도권 중환자 병상 가동률이 65%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박 향 /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 위중증 환자의 최고치는 지난 3월 31일 1,315명이었고요. 이후 계속 1,000명대 내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유행 감소세에 따라서 앞으로도 더 계속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0일 214만7천여 명까지 늘었던 재택치료자 수도 백만 명 밑으로 내려왔습니다.
감소세가 거듭 확인되면서 오는 금요일 포스트 오미크론 종합방안에 대한 정부 발표에 관심이 쏠립니다.
함께 발표될 거리두기 조정안은 마스크 착용을 제외한 모임 인원, 영업시간 제한이 모두 해제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실외에서 마스크를 벗는 문제는 인수위가 성급한 것이라는 부정적 입장을 밝히면서 이번엔 유보되지 않겠냐는 전망이 나옵니다.
[손영래 /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 : 인수위 쪽의 여러 의견들도 함께 고려하여 논의를 하고 있는 중이고, 현재로서는 어떻게 될 것이라고 말씀드리기는 좀 어려운 시점이라는 점….]
일상회복지원위원회와 중대본 회의를 거쳐 발표될 내용에 숨통이 트일 이야기가 얼마나 담길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YTN 기정훈입니다.
YTN 기정훈 (pro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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