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국정수행을 잘할 것이라는 평가가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지난 11일부터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국민 2천529명에게 물은 결과,
윤 당선인이 취임 이후 국정 수행을 잘할 것이라는 응답은 51.0%로 일주일 전보다 0.6%포인트 올랐고, 잘못할 것이라는 응답은 44.8%로 0.5%포인트 하락했습니다.
긍정·부정 평가의 차이는 6.2%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과 관련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은 42.5%로 전주보다 0.7%포인트 내렸고, 부정적 평가는 53.7%로 0.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www.realmeter.net)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됩니다.
*조사 기관 : 리얼미터 *조사 기간 : 2022년 4월 11일~4월 15일(5일간) *표본 오차 : ±1.9%p (95% 신뢰수준)
YTN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418184259946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