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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의심돼도 일한 비정규직 비율, 정규직의 2배" / YTN

2022-04-20 0 Dailymotion

코로나19 감염 의심 증세가 있어도 쉬지 못하고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비율이 정규직 노동자의 두 배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직장갑질119와 공공상생연대기금은 오늘(20일) 직장인 2천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데도 업무를 계속했다고 답한 비정규직 노동자는 43.7%로, 같은 답을 한 정규직 23.4%의 두 배에 달했습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거나 가족이 감염돼 PCR 검사를 받은 비율은 비정규직이 73.6%로 정규직보다 7%p 낮았고 반면, 코로나 감염이 의심되는데도 검사를 받지 않은 비율은 비정규직이 정규직보다 7%p가량 높았습니다.

또, 코로나19에 확진된 정규직 노동자의 1/3가량은 유급 휴가를 받았지만 비정규직 노동자의 경우 13.8%에 그쳤습니다.

발표에 나선 황선웅 부경대 교수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코로나19 감염률 자체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며, 조사 결과는 코로나 확진 시 비정규직이 겪는 경제적 불이익이 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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