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평검사와 부장검사 대표회의와는 별도로 검찰청 단위 간담회를 통해 여론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검찰 수사권 박탈은 국민 피해로 돌아올 거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들어보겠습니다.
[이수권 / 부산지방검찰청장 (어제)]
검수완박 법안은 검사의 수사를 원천 봉쇄함으로써 죄가 없는 사람을 법정에 세우거나 처벌받아야 할 사람이 법망을 빠져나가게 할 위험이 큽니다.
[노정연 / 창원지방검찰청장 (어제)]
모든 수사권을 뺏는 것보다는 기존에 가진 역량을 (유지하면서), 수사를 제어하고 제한하고 남용되는 부분을 막을 수 있는 제도적 보완장치를 만들면서 조정을 해나가야지, 이걸 완전히 박탈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표야 10번이건 100번이건 내겠습니다. 그걸로 해결된다고 하면 좋은 방법이 되겠죠. 그런데 그걸로 해결이 안 되기 때문에….
[정지영 / 전주지방검찰청 검사 (어제)]
경찰 기록만 보고 그대로 판단하지 말고 자신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억울한 사람이 있는지 제대로 판단해달라고 하는 것이 국민들이 검찰에 하는 명령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20422060807005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