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경기도 화성의 한 신축 공사장에서 60대 노동자가 1.5m 높이에서 작업하다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바닥에 돌출된 철근에 찔려 치명상을 입었습니다.
최근 3년 새 2m 이하의 비교적 낮은 높이에서 떨어져 목숨을 잃은 사람은 30명이 넘습니다.
그리 높지 않더라도 안전장치를 소홀히 하면 안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재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경기도 화성의 한 신축공사 현장입니다.
오늘 오전 9시쯤, 60대 작업자가 거푸집 연결 작업을 하던 중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1.5미터 정도 높이의 사다리에서 중심을 잃고 넘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리 높지 않은 높이였지만, 바닥에 돌출된 철근에 찔려 치명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인터뷰 : 현장 동료
- "발판같이 생겨서 도배할 때 쓰는…. 거기서 떨어져서 사고가 났는데, 철근에 찍혀서 관통해서…."
동료가 곧바로 발견해 병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