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운영위원으로 있던 시기, 자신이 창업한 회사 '테르텐'을 통해 보안 소프트웨어를 납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이 중기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테르텐은 2016년 6월 중진공에 홈페이지 화면정보 유출 방지 소프트웨어 천2백만 원어치를 납품했습니다.
이 시기는 이 후보자가 테르텐 대표직과 중진공 운영위원을 겸임하던 때로, 이 후보자는 당시 운영위원을 맡으며 회당 30만 원의 운영위원회 참석 수당을 받았습니다.
이 후보자는 이밖에 2017년 특허청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던 시기에 테르텐을 통해 특허청에 보안 소프트웨어를 납품하기도 했습니다.
정 의원은 이해충돌 의혹이 반복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면서 중기부 산하기관에서도 의혹이 제기된 것은 중대하게 따져볼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정유진 (yjq0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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