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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백신·치료제 개발 기업 전폭 지원…규제 풀 것"
장제원 "尹, 검수완박-부패완판 생각 변함없다"
"헌법정신 크게 위배하는 것, 당이 잘 해결할 것"
"국민 이기는 정치 없다…입법독주 강행 않을 것"
尹, 검수완박 중재안에 사실상 제동…영향 불가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도 '검수완박은 부패완판'이라는 기존 생각은 변함없다면서, 국회 중재안에 사실상 제동을 걸었습니다.
윤 당선인은 오늘 백신 개발기업을 찾아 전폭적인 지원과 규제 완화를 약속했습니다.
인수위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은지 기자!
[기자]
네, 삼청동 인수위원회입니다.
윤석열 당선인 측에서 오전부터 날 선 발언들이 나왔는데, 점점 수위가 높아지는 분위기입니다.
입장 살펴볼까요?
[기자]
네, 윤석열 당선인은 그동안 검수완박 관련해서는 거리를 두는 듯한, 다소 원론적인 발언을 해왔는데요.
오늘은 다소 센 입장이 잇달아 전해지고 있습니다.
장제원 비서실장은 기자들과 만나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해 검찰총장을 사퇴하면서 했던 말, '검수완박은 부패완판'이라는 생각에 지금도 전혀 변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장 실장은 검수완박 법안은 헌법 정신을 크게 위배하는 것이라고 했는데요, 다만 큰 맥락에서의 입장인지, 중재안을 세부 검토한 것인지는 불분명합니다.
장 실장은, 당선인이 중재안을 두고 국민의힘 지도부와 사전 교감은 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면서,
윤 당선인은 이준석 대표와 권성동 원내대표가 국민 우려를 보고 잘 해결할 거라고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들어보시죠.
[장제원 / 당선인 비서실장 : 검수완박은 부패완판이다, 헌법 정신을 크게 위배하는 것이고, 국가나 정부가 이런 헌법 정신을 지켜야 할 책무를 저버리는 것이라고 검찰총장 사퇴할 때 말씀하신 것과 생각이 전혀 변함이 없으세요.]
오전에 배현진 대변인도 정례브리핑에서, 윤 당선인이 관련한 국회 논의를 지켜보고 있다면서, 헌법 가치 수호를 위해 정치권이 중지를 모아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는데요.
국민을 이기는 정치는 없다, 거대여당 민주당이 입법 독주를 강행하지 않을 거라고 '공개 경고'도 덧붙였는데, 장 실장의 발언은 이런 기류를 한층 더 강조하는 발언으로 풀이됩니다.
윤 당선인이 사실상 제동을 걸면서, 국회 논의에도 영향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윤석열 당선... (중략)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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