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여성 보좌관들이 최강욱 의원의 성희롱성 발언 논란에 대해 최 의원이 진정성 있는 반성과 사과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여성 보좌관들은 입장문을 통해 최 의원이 심각한 성희롱 비위행위를 무마하기 위해 말장난으로 응대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제보자를 색출해야 한다는 2차 가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당내 윤리감찰기구에서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신속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 의원은 오늘 SNS를 통해 의도한 바는 아니지만, 오해를 부른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504232353810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