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군이 최후 항전을 하는 남부 항구도시 마리우폴의 아조우스탈 제철소에서, 여성과 아이, 노인의 대피를 완료했다고 우크라이나 정부가 발표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300명 이상의 민간인이 아조우스탈 공장에서 구조됐으며',
'정부는 이제 의료진과 부상자를 대피시키는 데 주력하고, 마리우폴의 다른 지역에 갇혀 있는 주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우크라이나 정부와 유엔, 국제적십자위원회는 지난 1일부터 아조우스탈에 갇힌 민간인들을 대피시켜왔으며,
민간인 대피는 일주일에 걸쳐 일단락됐으나 결사 항전을 결의한 우크라이나군은 아조우스탈에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이 제철소에는 준군사조직 아조우부대를 포함한 군인 2천여 명이 부지 내 미로와 같은 터널과 벙커에 숨어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이승훈 (shoony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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