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장직을 놓고 4년 만에 맞붙은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후보와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가 TV 토론회에서 부채 상환 실적 등을 두고 설전을 벌였습니다.
유 후보는 토론 과정에서 자신이 3조 4천억 원의 빚을 갚아 인천을 재정 정상 도시로 만들었지만, 박 후보는 본인이 갚았다고 주장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박 후보는 자신의 임기인 지난 4년 동안 인천이 빚덩이 도시에서 자랑스러운 재정 도시가 됐다며 재정위기 지자체로 지정됐던 건 유 후보가 시장을 하던 때라고 반박했습니다.
또 박 후보는 과거 유 후보가 경기 시흥에 있는 상가 건물을 산 것을 지적하며 건물 매입을 위해 서민 생활 지원을 위한 생활 안정 자금도 빌렸다고 주장했습니다.
유 후보는 이를 음해라고 비난하며 상가 건물 매입은 아내의 생활 기반을 위한 정상적인 거래였고 어떤 불법도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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