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연 : 이정환 /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 출연 : 이정환 /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 진행 : 이현웅 앵커
■ 출연 : 이정환 /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물가 비상에 정부가 기준 금리를 잇따라 올리며 물가 잡기에 나섰습니다. 앞으로도 두어 차례 더 금리 인상이 불가피한데 대출자들, 특히 영끌 대출로 집을 산 젊은 세대들의 이자 부담이 커졌습니다. 이자 부담에 소비 여력도 줄어 앞으로 경제 전반에 뇌관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는데요.
이정환 한양대 교수와 이 문제 짚어보겠습니다.교수님, 어서 오십시오. 기준금리가 또 올랐습니다. 1.75%가 됐고 두 달 연속 상승이었죠.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역시나 그 배경으로 물가를 꼽았는데 물가 위험이 지금 어느 정도 수준인 겁니까?
[이정환]
사실 한국 경제가 중립적이라고 이야기하죠. 평균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물가 수준이라는 것은 2%로 봅니다. 그런데 올해 초부터 지금 5월에는 5%까지 올라간다, 이러는데 올해 초부터 한 3점대 후반이 나오더니 최근 두어 달은 4 후반, 4.8%까지 나왔죠. 이제 5%가 넘을 거라고 이야기하는데 이 말은 보통 제가 생각하는 수준에서 2배죠. 2.5배 수준으로 올라가고 있어서 우리가 생각하는 물가 수준이 굉장히 높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고요.
그 말은 어떤 얘기냐. 결국은 지금 원자재 가격 상승이 굉장히 문제가 된다고 그러고 석유 가격 상승 이런 여러 가지 원인들, 또 식료품 가격 상승, 모든 가격. 요새 플레이션, 플레이션 얘기 많이 하는데 이플레이션, 에그플레이션, 온갖 물가상승 요인들이 한꺼번에 겹치고 글로벌 공급망 문제라든지 이런 것들이 겹치면서 물가 상승률이 작년 예측보다 지나치게 빠르게 오르고 있다, 이런 전망하에서 결국은 금리를 올리면서 시장의 유동성을 빨아들이고 수요를 일부 위축시키면서 물가상승률이 적극적으로 많이 올라가는 것을 막는, 그래서 경제 시스템에 안정을 요구하는 이런 과정에 있다라고 일단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나친 물가상승을 막아준다라는 측면은 있겠지만 역시나 당장 대출받은 분들 이자 부담이 커졌다, 이런 우려가 나오고 있죠?
[이정환]
사실은 작년부터 일단 오늘 시점까지 금리가 1.25% 올랐죠. 작년 이맘때에는 기준금리가 0.5%였습니다. 기준금리를 5번 올려서 지금은 1.75%인데 앞으로 사... (중략)
YTN 이정환 (jungh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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