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반도체 산업의 초격차 유지 등 새 정부의 '반도체 초강대국 구상'이 다음 달 발표됩니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이천 SK하이닉스에서 반도체업계와 '제1차 산업전략 원탁회의'를 가졌습니다.
이 장관은 이 자리에서 "반도체 패권경쟁에서 한국이 앞서기 위해서는 특단의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올 상반기 중 새 정부의 반도체 산업 발전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투자와 인력 그리고 소재와 부품·장비 등 이른바 소부장 생태계 등 3가지 요소에 대해 중점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상우 (kims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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