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만 18세 피아니스트 임윤찬 세계를 홀리다…'반 클라이번 콩쿠르' 우승

2022-06-19 117 Dailymotion

【 앵커멘트 】
세계 3대 국제 콩쿠르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만 18세의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우승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대회 60년 역사상 최연소 기록입니다.
최희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섬세한 감정선을 만들어내는 임윤찬의 라흐마니노프는 오케스트라 선율과 만나 아름다운 하모니로 완성됩니다.

연주가 끝나자 객석에서는 기립박수가 터져 나오고, 지휘자 마린 앨솝은 진한 여운이 남는 듯 눈물을 훔칩니다.

올해 만 18세인 임윤찬이 세계 3대 국제콩쿠르에 버금가는 권위의 반 클라이번 국제 콩쿠르에서 60년 역사상 최연소로 우승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대회 기간 내내 화제를 낳았던 임윤찬의 연주는 건반과 한 몸이 된 듯한 신들린 연주로 몰입감을 선사했고,

클래식 팬들의 투표로 결정되는 청중상과 최고 연주상까지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습니다.

▶ 인터뷰(☎) : 임윤찬 / 피아니스트
-...